[개장] 미국 AI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 上海 1.48% 하락

23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4.16p(1.48%) 내린 3603.87p, 선전성분지수는 198.18p(1.74%) 하락한 11159.14p에 위치해 있다.

간밤 미국 AI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 중국 증시가 장 초반부터 1% 이상의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는 AI 투자에 대한 수익 우려, 메타의 신용위험 우려 등이 확산되면서 AI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특히 메타의 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선 점이 AI 산업 발전 지속성에 대한 시장 우려를 키웠다.

이는 금일 아시아 증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중국 증시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 지상 병기와 더불어 인쇄회로기판, 소자, 반도체 재료, 수동 소자 등 여러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의 약세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 지수에 더욱 큰 압박을 가하고 있다.

금일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세를 기록 중이며 세정제, 방직 및 피혁 제조, 백주, 택배, 마트 등을 포함한 소수의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상증권은 “10월 하순 상장사 실적 발표 집중기에 진입하면서 펀더멘털과 주가 추이의 연관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