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에너지주 약세에 上海 0.12% 하락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71p(0.12%) 내린 3809.08p, 선전성분지수는 129.76p(1.03%) 하락한 12512.10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에너지주 약세에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본토가 후티 예멘 반군으로부터 공습을 받으면서 튀르키예, 파키스탄 등 우방국이 전격 참전했고 이에 따른 조속한 정상화 기대감이 형성됐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이 크게 회복했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도 회복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감 속 국제유가가 진정됐고 이에 따른 인플레 우려 완화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전보다 소폭 낮아졌다.

이에 석유, 석탄 등 에너지 업종 중심의 약세로 오전장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반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인민은행 등 연관 부처가 지속적으로 완화적인 통화정책 언급에 나서며 내수 부양 정책을 강조하면서 내수주는 상승했다.

오전장 종자, 유전 개발, 부동산, 석탄, 귀금속,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전자부품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미디어, 출판, 은행, 게임, 전력망 설비 등 업종은 상승했다.

선완훙위안증권은 “시장의 단기적 관점에서의 가성비가 크게 개선됐고 여러 측면의 비관적 전망이 반영 완료된 상황”이라며 “상하이 지수가 3800p 아래에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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