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PMI 호조 속 上海 0.31% 상승

30일 오전 9시 47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1.79p(0.31%) 오른 3842.24p, 선전성분지수는 33.28p(0.26%) 상승한 12935.23p에 위치해 있다.

경제지표 호조 속 금일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중국 국내에서는 9월 중국 공식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레이팅독(구 차이신)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됐다.

30분에 발표된 중국 공식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각각 50.1, 50.2로 집계되며 전월치를 넘어섰다. 이중 제조업 PMI는 예상치에 부합했고, 서비스업 PMI는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어 발표된 레이팅독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도 각각 52.1, 51.6으로 집계되며 전월치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금일 발표된 중국의 PMI는 모두 50을 넘어서며 경기 확장 국면에 위치했다.

이와 같은 경제지표 호조는 금일 중국 증시 상승에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

다만 궈칭제(國慶節, 국경절) 장기 연휴를 앞두고 거래 활기는 떨어진 상태다.

섹터 동향을 보면 진단 서비스, 백신, 방직 화학제품, 농업, 의료미용 소모재, 영상 미디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부동산, 도료, 방수 재료, 전기차, 스포츠 의류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정책 호재로 전일 반짝 상승했던 부동산 섹터는 금일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비스트펀드는 시장이 혼조세 속에서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실적 확정성과 산업 추세의 지속성에 주목하며 투자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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