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유가·미 국채 금리 상승에 上海 0.03% 상승

21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0.99p(0.03%) 오른 3904.71p, 선전성분지수는 61.49p(0.44%) 상승한 14034.27p에 위치해 있다.

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압박 속에서 중국 증시가 금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 제재를 예고하면서 국제유가는 2% 이상 급등했다.

이와 더불어 미 재무부가 국채 매입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재무부가 내놓은 대책에도 장기금리 상승 불안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투심을 흔들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종자, 식량 재배 등 농업 섹터와 제약, 백신, 혈액 제품 등 의료 섹터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귀금속, 석유 및 가스 채굴, 유전 서비스, 리튬, 개별 소자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이 금일 석유 및 가스 섹터의 상승을 지지하고 있으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자산인 귀금속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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