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소비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上海 0.33% 하락

29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2.56p(0.33%) 내린 3800.75p, 선전성분지수는 92.61p(0.69%) 하락한 13417.07p에 위치해 있다.

소비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가 금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변동폭이 커진 상황에서 주요 아시아 증시는 금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동조되며 중국 증시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교육, 식음료, 전기 승용차, 호텔, 영상 제작, 승용차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장품 제조, 고무 보조제, 광학 소자, 반도체 재료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선전 지수에 하락 압박을 가하고 있다.

개별주 중에서는 창신테크(688825.SH)가 MSCI 차이나 인덱스 조기 편입이 결정됨에 따라 금일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화타이증권은 시장이 새로운 투자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전에 과도한 낙폭을 보인 테크주와 일부 섹터에서 투자기회를 모색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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