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66p(0.07%) 오른 3867.03p, 선전성분지수는 202.85p(1.42%) 하락한 14061.44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 압력 형성에 혼조세를 보이다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반도체, 테크주 주도로 급등한 데 따른 기술적 조정 압력이 컸다. 특히 상하이 지수 대비 상승폭이 월등히 컸던 선전, 촹예반 지수의 경우 금일 하락폭이 상하이 지수 대비 컸다.
또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이란 양국이 공습 강도를 꾸준히 높이는 와중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맨데브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주축으로 한 ‘아랍연합국’이 홍해 항행 안전을 위한 작전에 돌입해 자칫 중동 전반에 걸쳐 전쟁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이에 증시에서도 귀금속, 자원, 에너지 등 업종이 가격 상승 기대감 속 급등했다.
이외에도 증시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3,500억 위안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이중 상당 부분이 ‘국가대표(국영 투자 펀드)’, 사회보장기금, 양로금 및 보험사 투자 자금인 것으로 알려져 증시 부양 기대감도 공존했다.
금일 기관성 자금이 195.55억 위안 순매도했고 통신, 광전자, 전자부품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6조, 1.40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귀금속, 의료미용, 유전 개발, 석탄, 전력, 보험, 백주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게임, 전자화학품, 2차 전지, 광전자, 미디어, 전자부품 등 업종은 하락했다.
진잉펀드는 “현재 시장은 여전히 레버리지 청산과 투심의 바닥을 다지는 막바지 단계에 있다”면서 “한동안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상승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가 필요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7933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하됐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