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3.38p(0.62%) 오른 3819.66p, 선전성분지수는 463.99p(3.41%) 상승한 14074.22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테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이 강세였다. 글로벌 반도체 업종이 기술적 반등을 맞이한 상황 속 중국 증시 반도체 업종에서도 단기 과도 하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 움직임이 나왔다.
자원주도 동반 상승했다. 오는 24일 ‘미 무역법 122조’의 10% 글로벌 관세가 만료를 앞둔 상황 속 미국 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이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60개 이상의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데, 이에 따른 무역갈등 우려가 반영되며 희토류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미국이 캐나다에 5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관세 정책의 서막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무역갈등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오전장 반도체,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금속 신소재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의료, 제약, 전력, 사료 등 업종은 하락했다.
광파증권은 “국내 요인 중에서도 증시에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의 유입 신호 확인, 산업계 성장세 지속 및 상반기 호실적에 따른 강한 지지력이 핵심 요인”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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