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반도체주 약세 지속, 上海 0.69% 하락

17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6.81p(0.69%) 내린 3855.60p, 선전성분지수는 313.54p(2.16%) 하락한 14175.11p에 위치해 있다.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전일에 이어 금일도 반도체주를 필두로 한 기술주 약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버블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들면서 시장에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AI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인쇄회로기판(PBC), 통신 네트워크 설비, 소자, 반도체 설비, 집적회로 패키징 테스트, 개별 소자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의 약세를 반영하며 선전성분지수가 장 초반부터 2% 이상의 큰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와 더불어 금, 은 등 귀금속 섹터에서도 차익실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반면 전시회 서비스, 마트, 백화점, 유제품, 석유 및 가스, 유전 서비스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다수 공모펀드기관은 최근 시장이 연일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단기적인 변동이 A주 시장의 중장기 추세에 대한 기관의 신뢰를 흔들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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