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5.33p(0.38%) 오른 4051.92p, 선전성분지수는 131.95p(0.86%) 상승한 15530.68p에 위치해 있다.
전일에 이어 반도체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중국 내에서 테크놀로지 자립과 자강이 계속 강조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성장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재차 고조된 상황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면전 회귀는 없을 것이란 입장에 시장 우려는 다소 완화된 상태다.
섹터 동향을 보면 집적회로 패키징, 반도체 재료, 화력발전 설비, 전자화학품, 유리섬유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석유 및 가스 채굴, 리튬, 도료, 에너지 금속, 증권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관련주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반대로 석유 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 관련주는 경기둔화 우려 속 국제유가가 하락함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타이증권은 “단기적으로 테크주는 크게 하락함에 따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며 “다만 시장 압력을 충분히 소화하기 전까지는 계속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