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5.51p(0.38%) 내린 4025.73p, 선전성분지수는 16.10p(0.10%) 오른 15432.90p에 위치해 있다.
귀금속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지지했던 귀금속 섹터가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상하이 지수도 하락 압박을 받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은과 금 등 귀금속이 뚜렷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더해 코발트, 바이오 제품, 화학 제제, 혈액 제품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귀금속은 일반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데, 향후 미국의 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하락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중국 증시에서는 최근 귀금속 관련주의 주가가 오른 상황이기에 이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도 가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원주 중 철광석, 리튬, 희토류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로봇과 PCB, 반도체 등 기술주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영향으로 선전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압박을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A주 시장에서는 상장사의 상반기 예상 실적이 서서히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우수한 개별 종목에 투자자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