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66p(0.14%) 내린 4090.81p, 선전성분지수는 48.72p(0.31%) 오른 15579.83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금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전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와 선전 지수의 등락이 엇갈린 상황이지만 상승폭과 하락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며, 시장은 전일 호재를 반영한 뒤 잠시간의 ‘숨 고르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정은 19일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언론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미·이란 양해각서(MOU)에 전자 서명을 완료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은, 부동산 종합 서비스, 코크스, 영상 제작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텅스텐, 몰리브덴, 유리섬유, 희토류, 화력발전 설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안증권은 “현재 A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는 외부에 있다”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시장의 리스크 선호도는 현저히 회복될 것이며, 이는 시장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