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광통신 테마 급등에 上海 0.56% 상승

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2.84p(0.56%) 오른 4097.94p, 선전성분지수는 359.95p(2.31%) 상승한 15951.0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광통신 테마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2일 차이나모바일이 여러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자체 설계한 ‘단파장+일반 통신+장파장(S+C+L)’ 초저손실 멀티코어 광케이블 라인을 구축, 개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식은 일반적인 광케이블의 전송 용량 한계를 넘어서는 신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복합 광케이블 모델’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상황으로 풀이되며 AI 컴퓨팅 등 폭발적인 데이터 전송 수요에 부합한 신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에도 강한 활력이 돌았다. 광통신 업종 기술 혁신을 비롯해 중국계 기업들의 기술 혁신 기대감이 컸고 단기 과도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분위기도 형성됐다.

5월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4.4로 3개월래 신고점을 경신하면서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

오전장 반도체, 통신, 희소금속, 광전자, 전자부품, 전자화학품, 자동화 설비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영화, 백주, 사료, 소매, 민항기·공항 등 업종은 하락했다.

궈롄민성증권은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 위주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경기 순환주보다는 AI와 연관된 하드웨어, 신에너지 및 일부 계절적 요인에 성장 기대감이 큰 업종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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