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협상 주시하며 上海 0.25% 상승

1일 오전 9시 57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9.97p(0.25%) 오른 4078.54p, 선전성분지수는 53.10p(0.34%) 상승한 15628.23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주시하며 중국 증시는 금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은 휴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양해각서에는 휴전 60일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양해각서에 아직 서명하지 않았고, 이란은 새로운 수정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으나 시장에는 여전히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잔존하며 상승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이날 발표된 레이팅 도그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8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점도 시장 분위기를 개선시켰다.

섹터 중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인버터, 원림 공정, 불소화학공업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리섬유, 관광 소매, 집적회로 제조, 백주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소비주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중신증권은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대외 상황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중국 AI 자본 지출 증가에 따른 중국 경제 성장세 개선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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