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5.02p(0.37%) 내린 4083.62p, 선전성분지수는 157.85p(1.00%) 하락한 15704.04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테크주 약세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장 초반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한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는데, ▲60일 휴전 ▲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등이 주된 골자로 알려졌다.
향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단 오전장 테크주 위주의 약세로 증시는 하락 전환했다. 반도체, 모터 위주의 전자부품 업종이 하락했고 유리섬유, 광전자, IT 등 업종도 하락했다.
오전장 반도체, 전자화학품, 금속 신소재, 유리섬유, 모터, 태양광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소매, 백주, 의료미용, 전력, 석탄 등 업종은 상승했다.
UBS는 “중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 시장 밸류에이션 우위, 낮은 외국계 자본 비중 등 요인을 종합하면 올해 외국계 자본이 중국 증시 투자 비중을 크게 높이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향후 5년 및 그 이상 기간은 외국인 자금의 A주 시장 투자 황금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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