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5.87p(0.14%) 내린 4087.86p, 선전성분지수는 40.99p(0.26%) 하락한 15695.4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테크주 내 차별화 장세 분위기 조성에 하락했다.
테크주 내에서 차별화 장세 분위기가 조성됐다. 반도체, 부품 등 하드웨어 부문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인공지능(AI) 중심의 소프트웨어 부문이 약세였다.
테크주 전반에 걸쳐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을 마주한 상황이지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나 반도체 등 AI 시대 속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큰 업종은 상승했다.
미국-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 심리도 공존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는 듯했으나 최근 이틀 동안 다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면서 종전 협상 전망이 다소 불투명해졌다.
오전장 귀금속, 백주, 에너지 금속, 증권, 영화, 소매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석탄, 전력, 희소금속, 유전 개발,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은 상승했다.
투자 전략으로 궈타이펀드는 “지난 1분기 공모펀드 자금이 증시에 대거 유입되며 시장 자금 규모를 늘리는데 일조했다”면서 “5~6월 증시가 혼조세 위주일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 구조적 투자기회가 부각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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