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5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3.45p(0.33%) 오른 4090.73p, 선전성분지수는 181.44p(1.19%) 상승한 15428.71p에 위치해 있다.
전일 큰 하락세 이후 시장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상승에 나서고 있다.
전일 중국 증시는 기관 매물이 대거 출회하면서 상하이와 선전 지수가 모두 2%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전일 기관성 자금은 1,451.47억 위안이 순유출됐고, 특히 반도체, 통신, IT 서비스 등 업종에서 기관자금 유출이 컸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하루 만에 뒤집혔다. 반발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면서 전일 약세를 주도했던 섹터 상당수가 상승세로 전환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유리섬유, 수동소자, 부속품, 인쇄회로기판, 연료 배터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백주, 소형가전, 혈액제품, 석유와 가스 채굴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석유 관련주의 약세가 유지되고 있다.
중산증권은 “이후 시장은 혼조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지수의 안정적인 상승은 반도체 주요 노선의 지속성, 거래대금 유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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