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불안 심리 가중에도 4200p 사수 성공, 上海 0.25% 하락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53p(0.25%) 내린 4214.49p, 선전성분지수는 74.38p(0.47%) 하락한 15824.92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 가중에도 4200p 사수에 성공했으나 상승 전환을 이뤄내지 못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급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전달한 ‘종전 협상안’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고 휴전 폐기까지도 거론할 정도로 미국-이란 전쟁의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이에 국제유가도 상승하면서 미국-이란 전쟁 불안 심리는 한껏 고조됐고 증시의 하락을 주도했다.

단 오는 13일부터 15일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및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고 미중 관계가 전보다는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증시의 추가 하락을 저지했다.

또한 시장의 관심이 외부적 요인에서 점차 내수, 과학기술 분야로 옮겨가면서 하락장 국면 속에서도 테크, 전력 등의 업종은 강세였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47조, 1.78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1,221.34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반도체, 2차 전지, 전자제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력, 전력망 설비, 방산, 전자부품, 증권, 모터, 반도체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항공 설비, 에너지 금속, 가전, 석탄, 인터넷, 해양 설비 등 업종은 하락했다.

궈신증권은 “4대 요인이 증시의 추가 상승을 지탱할 것”이라며 “▲과거 변동폭을 고려하면 시장의 높은 상방 돌파 가능성 ▲상승 랠리가 후반부에 진입했으나 아직 끝나지 않은 점 ▲증시 중심축이 꾸준히 높아지는 점 ▲미시적 관점에서 현재 다수 업종의 주가가 높지 않아 잠재력이 많다는 점 등이 주된 이유”라 설명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426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6%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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