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물가지표 호조에 上海 0.25% 상승

11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0.37p(0.25%) 오른 4190.32p, 선전성분지수는 100.60p(0.65%) 상승한 15664.40p에 위치해 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물가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4월 물가지표를 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고, 생산자물가지수는 2.8% 상승했다.

이는 모두 전월치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특히 PPI가 전월치 대비 2.3%p 상승, 예상치 대비 1.1%p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중국 경기 호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9일 개최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수도망, 신형 전력망, 연산망, 차세대 통신망, 도시 지하 파이프망, 물류망 등의 계획 건설이 강조됨에 따라 관련 섹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종합 전력 서비스 업체, 디지털 칩 설계, 집적회로, 반도체 설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도료, 해운, 금, 항공운수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자오상증권은 단기적으로 탄력성이 가장 강한 국산 연산력 방면에 주목할 것을 추천하며, 기적 관점에서도 확정성이 강한 분야는 해외 연산력 인프라와 리튬 배터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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