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14p(보합) 내린 4179.95p, 선전성분지수는 78.09p(0.50%) 하락한 15563.80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차익실현 압력에 하락했다.
미국-이란이 다시 교전하면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상했다. 최근 종전 협상 기대감이 컸기에 갑작스러운 교전 소식은 시장에 일시적 충격을 줬다.
단 이미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주시해 왔기에 실제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다만 차익실현 압력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조성했다.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20만 선을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 전지 업종 위주의 낙폭이 컸고 희소금속, 산업용 금속, 반도체 등 단기 강세 업종 위주로 하락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33조, 1.72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51.90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반도체, 2차 전지, 에너지 금속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항공우주, 방산, 해운, 귀금속, 자동차 부품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에너지 금속, 2차 전지,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석탄 등 업종은 하락했다.
헝성첸하이펀드는 “현재 지수가 연이어 상승하며 일부 기술적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지수가 혼조세를 맞이할 수 있다”면서 “단순히 테마에 의존하거나 단기 급증 종목을 추격하는 것을 지양해야 하고 주도 섹터 내 순환매 기회를 주시해 조정 시 진입 시점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502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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