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6.44p(0.16%) 오른 4086.34p, 선전성분지수는 55.45p(0.37%) 상승한 14995.75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미국-이란의 2차 협상이 교착 상태에 돌입하면서 대외적 불확실성이 장 초반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란 정부가 미국에 신규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휴전, 종전 방안을 먼저 제시했고 ‘비(非)핵화’는 추후 의논하자는 입장이나 미국은 ‘비핵화’를 최우선 협상 의제로 두고 있어 2차 협상 타결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고 있다.
반면 금일 반도체 업종이 급등하며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딥시크 V4’를 통한 반도체 국산화 진전 입증 ▲반도체주 1분기 실적 호조 ▲반도체 가격 상승 기대 등 요인이 적극 반영되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이끌었다.
또한 1분기 공업이익 총액이 1조 6,96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에도 힘이 실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14조, 1.45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234.98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희소금속, IT, 태양광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가전, 반도체, 화장품, 전자화학품, 전자부품, 전자,로봇, 소매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희소금속, 인버터, 백주, 실리콘 웨이퍼, 인프라, 부동산 등 업종은 하락했다.
UBS는 “펀더멘털 개선과 에너지 위기에 따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단기적 관점에서 중국 증시가 타 시장 대비 우수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579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4%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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