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3.35p(0.33%) 내린 4079.90p, 선전성분지수는 103.15p(0.69%) 하락한 14940.30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테마 위주 조정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이란 전쟁이 소강상태에 진입하면서 전쟁 테마 위주로 약세가 나타났다. 특히 양국이 전과 같은 대규모 공습보다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협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쟁 유전 개발, 항공우주, 방산, 귀금속 등 전쟁 테마 위주의 낙폭이 컸다.
투자처 조정을 위한 움직임도 돋보였다. 시장의 관심이 미국-이란 전쟁에서 점차 내수 진작 정책이나 과학기술 등 분야로 옮겨간 점도 전쟁 테마 하락을 이끈 요인이 됐다.
이중 반도체 업종이 급등했다. 미국의 추가적인 반도체 규제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자립 기대감이 커져 반도체 및 연관 산업이 모두 강세였다.
추가로 짐바브웨의 리튬 수출 관리 조치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 속 리튬 및 2차 전지 업종도 상승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14조, 1.50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74.03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전자부품, 전력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항공우주, 방산, 전력, 유전 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2차 전지, 에너지 금속, 반도체, 전자화학품, 헬스케어, 산업용 금속 등 업종은 상승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674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3% 절하됐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