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9.74p(0.24%) 내린 4072.39p, 선전성분지수는 112.67p(0.75%) 하락한 14854.0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아 하락 마감했다.
미국, 이란 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은 다시금 증시에 부담을 끼쳤다.
비록 미국은 DJ 밴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파견하며 2차 종전 협상을 준비 중이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의 위협 아래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양국의 입장차가 존재해 시장 내 불안 심리가 커졌다.
또한 기술주 위주의 강한 조정 압력이 형성됐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이 점차 완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인 바 있어 기술적 조정 압력이 다소 집중됐다.
이외에도 상장사의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실적이 본격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호실적을 기록한 종목 위주의 상승세가 부각됐다.
오전장 석탄, 미디어, 전력, 은행, 부동산, 가전, 에너지 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IT, 인터넷, 소프트웨어, 통신, 전자, 고무 등 업종은 하락했다.
보스펀드는 “4월 하순은 한해 주가 상승률과 실적 사이의 상관관계가 높은 시기”라며 “경기 순환주, 선진 제조업, 테크 등 업종을 주시해야 하나 소비 등 업종은 여전히 실적 압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실적 장세가 피크에 가까워졌고 5월부터 시장의 주된 투자 기조는 일부 변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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