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종전 협상 신중론 부상, 上海 0.23% 하락

17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9.15p(0.23%) 내린 4046.40p, 선전성분지수는 10.22p(0.07%) 오른 14806.55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신중론이 부상한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합의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종전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으나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을 높였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은 다가오는 주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종전 협상에 대한 신중론이 부상하면서 국제유가는 다시금 상승했다.

6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이 전일 대비 4.7% 상승했고,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3.7% 상승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납과 아연, 코발트, 니켈, 에너지 금속 등 금속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호텔, 교육, 관광, 백주 등 소비 관련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CICC는 “현재 시장이 외부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펀더멘털 전환점과 회복 탄력성이 큰 방향에 투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이라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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