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종전 낙관론에 上海 0.31% 상승

16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2.30p(0.31%) 오른 4039.51p, 선전성분지수는 124.10p(0.86%) 상승한 14622.55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종식될 것이란 전망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금일 아시아 증시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주요 국가 증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과 이란 종전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합의에 근접했고,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두고 쟁점을 좁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종전 기대감 속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뉴욕 주요 지수 중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시장 분위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리튬, 나일론, 택배, 에너지 금속, 기타 화학섬유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오프라인 약국, 교육, 유전 서비스, 기타 의료 서비스, 의약품 유통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UBS는 “시장이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은 성장과 가치를 고려하며 대형주와 소형주에 균형적으로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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