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올릭스(Neolix) 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26년을 자율주행차 산업의 결정적인 ‘도약의 해’로 정의했다. 네올릭스는 자율주행 물류 차량이 레벨 4단계에서 세계 최초로 1만 대를 돌파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대규모 투자금은 인공지능(AI) 및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 고도화에 전격 투입할 방침이다.
🤖 자동차에서 ‘로봇 자동차’로의 진화
네올릭스는 무인 물류 차량을 단순한 자동차가 아닌 ‘자동차 로봇’ 또는 새로운 종으로 규정했다. 기존 상용차의 엔진과 차체 구조를 재설계하여 로봇 공학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 단계 | 주요 전략 및 확장 범위 | 목표 시점 |
| 기술 고도화 | AI 및 엔드투엔드 기술 전격 투입 | 현재 진행 중 |
| 지능화 확장 | 로봇 팔 활용 적재 및 하역 단계 지능화 | ~2026년 |
| 수직 계열화 | 공장에서 식탁까지 전 과정 무인 체계 구축 | 2026년 이후 |
🌐 대규모 운영을 위한 ‘생태계’ 구축 및 인력 효율화
기술이 대규모 운영의 병목 현상으로 떠오르면서, 네올릭스는 규제 준수와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부지 확보와 도로 주행권은 정책, 법률, 산업 표준 등 전체 가치 사슬이 성숙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글로벌 확장: 국내 배송 검증을 우선 완료한 후, 3개월의 시차를 두고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업무 구조 최적화: 자율주행차는 인력 대체가 아닌 종사자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협력 관계다. 배달 기사의 단순 이동 시간(약 4시간)을 무인 차량이 대신하여 사람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 수익 모델 정립: 로보택시가 부진한 사이 저속 주행과 화물 운송에 특화된 물류 자율주행이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먼저 구축하고 있다.
네올릭스가 추진하는 ‘내장형 지능’ 기반의 무인 물류 생태계는 기존 이커머스 산업의 비용 구조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본 모델과 엔지니어링 기술이 결합되어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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