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1.15p(0.79%) 오른 3997.32p, 선전성분지수는 209.12p(1.49%) 상승한 14205.39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 속 금일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급으로 인해 휴전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시장 불안을 키웠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퍼졌다.
이와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매우 낙관적”이라고 발언하면서 협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러한 상황이 시장 분위기를 호전시켰고, 이에 중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증시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인버터, 고무 보조제, 증권, 디지털 칩 설계, 리튬 배터리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스포츠, 통신 케이블, 국제 건설, 유전 서비스, 생활용지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타이증권은 “단기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투자와 관련해 “배당 자산의 방어 속성을 중시함과 동시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후 회복이 기대되는 업종에 대한 저가매수 기회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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