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2.10p(1.34%) 오른 3942.26p, 선전성분지수는 397.78p(2.97%) 상승한 13798.19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더욱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모두 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란 역시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종전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더불어 역내 모든 기지에서 미 전투 병력 철수,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등 내용이 포함됐다고 이란은 밝혔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12% 이상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리스크가 일시적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섹터 중에서는 금과 은 등 귀금속, 항공운수, 종합 전력 설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전 서비스, 원유 및 가스 채굴, 정유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리스크 완화로 인한 유가 급락에 원유 관련 섹터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자오상증권은 “4월 하순이 국내외 환경 개선의 핵심 시기가 될 것이며, 4월 중하순 시장 투자자들은 1분기 실적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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