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미국-이란 협상 앞두고 上海 0.26% 상승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06p(0.26%) 오른 3890.16p, 선전성분지수는 47.51p(0.36%) 상승한 13400.41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향방을 놓고 짙은 관망세가 형성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현지시각 20시(중국시간 8일 오전 8시)까지 중재안에 응할 것을 요구하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번 중재안은 두 단계로 1단계는 45일 휴전, 2단계는 종전으로 이어지는 협상안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란 정부가 중재안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군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공습할 계획이다. 

단 미국-이란 전쟁이 한달 남짓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이 마련되고 있어 증시의 변동성이 과거처럼 크게 확대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 속 반발매수세가 유입됐고 증시의 상승 마감을 이끌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7,239억, 8,905억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179.14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전력망 설비, 제약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보험, 가전, 은행, 귀금속, 자동차, 백주 등 소수 섹터 외 모든 섹터거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화공, 석탄, 석유, 2차 전지, 희소금속, 무역, 부동산 등 섹터의 상승폭이 컸다. 

중인증권은 “A주 시장의 중장기 투자 가치를 여전히 높게 보는 편”이라며 “글로벌 여느 증시 대비 A주 시장의 펀더멘털, 자금 부분 우위가 부각되고 재정정책 조기 시행에 경제 펀더멘털이 회복하며 공모펀드와 보험 등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및 ‘밸런스펀드’가 시장의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 언급했다.

단 “미국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압력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854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1%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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