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7p(0.03%) 오른 3881.17p, 선전성분지수는 27.07p(0.20%) 하락한 13325.83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상하이 증시는 미국-이란 휴전 관망세 속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가시화되면서 중동 휴전 기대감이 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미국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협상에 응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불발 시, 이란에 대규모 공습에 나설 것이라 밝힌 상황이기에 이란이 부담을 느껴 협상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휴전 기대감이 부상했다.
다만 이란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오만한 언사”라 반발했고 ‘일시적 휴전’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기에 협상 불발 우려도 공존했다.
이에 장 초반 휴전 기대감 속 대다수의 업종이 상승했으나 협상 관망세도 공존하면서 상하이 지수는 상승폭을 크게 반납했다. 선전, 촹예반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오전장 보험, 은행, 백주, 자동차, 귀금속, 항공우주 등 소수 섹터 외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체육, 화공, 축산, 석유, 부동산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대형주가 하락했으나 대다수의 섹터, 테마가 상승하면서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광다증권은 “시장의 잠재적 터닝 포인트는 ▲상장사의 실적 컨센서스 상회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대외적 리스크 완화 등이 될 것”이라며 “저점 대비 낙폭이 크거나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입거나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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