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9.57p(0.24%) 오른 3923.29p, 선전성분지수는 34.18p(0.25%) 하락한 13726.19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곧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이 한층 더 고조됐다.
파키스탄 정부도 수일 내로 미국-이란이 파키스탄 내에서 협상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 회의도 열며 협상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고 심지어 금일 수 척의 다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소식이 전해져 협상 진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한 내달 5월 중순경 미중 정상회담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 속 금일 중국 상무부가 협상 전 미국의 무역 규제 조치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에 나서면서 미중 협상 정상 개최 기대감도 증시에 활력을 더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8,398억, 1.08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270.70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전력, 태양광, 전력망 설비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체육, 귀금속, 산업용 금속, 항공우주, 비철금속, 반도체 등 업종은 상승했고 전력, 신재생에너지, 보험, 관광·숙박, 석탄 등 업종은 하락했다.
투자 전략으로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시장의 조정에 지나치게 흔들릴 필요는 없다”면서 “중국 증시는 현재 주요한 저점이자 매수 시점에 진입하고 있어 증시의 조정은 반대로 기회가 될 것”이라 권고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9223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2%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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