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4.79p(0.36%) 오른 4111.39p, 선전성분지수는 215.80p(1.53%) 상승한 14283.30p에 위치해 있다.
중동 리스크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금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 기대감은 자본시장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시장이 혼란해짐에 따라 일부 석유 제재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힌 점 역시 시장 분위기 호전에 일조했다.
섹터 동향을 보면 은, 일반 소프트웨어, PCB, 통신설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전 서비스, 석유와 가스 채굴, 석유와 가스 및 정유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유가 안정화에 대한 전망이 강해지며 관련 섹터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인허증권은 “전일 A주 시장의 하락은 추세성 전환은 아니며, 대외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시장에 집중 반영되고 있지만 A주 시장의 중장기적 호전세는 변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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