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이틀 만에 반등, 上海 0.40% 상승

5일 오전 9시 48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6.41p(0.40%) 오른 4098.88p, 선전성분지수는 176.72p(1.27%) 상승한 14094.47p에 위치해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상하이 지수가 이틀 만에, 선전 지수는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외신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중동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하며 글로벌 투심이 회복됐다.

이와 더불어 중국 내부에서는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막하면서 정부의 정책 시그널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LED, 종합 전력설비, 광학 및 광전자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자업, 유전 서비스, 석유와 가스 및 정유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강세를 보였던 유가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관련 섹터에서도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둥우증권은 “외부 리스크는 결국 지나갈 것이며, 기업 자체의 성장 동력이 주가의 장기 강세를 지지하는 근본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단기 내에 시장이 안정을 되찾는다면 A주 시장은 다시 반등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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