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44p(0.13%) 내린 4141.79p, 선전성분지수는 51.17p(0.35%) 하락한 14424.70p에 위치해 있다.
중국 증시가 춘제(春節, 중국의 설) 연휴 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속 상승세를 보인 것과 상반된 움직임이다.
자원주의 강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부동산주, 소비주, 기술주 등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하락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부동산 종합 서비스, 영화관, 유리섬유, 희토류, 부동산 임대 중개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텅스텐, 통신 케이블, 방직 화학품, 기타 종자업, 레이저 설비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시장에서는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를 대비한 투자 움직임도 일부 포착되고 있다.
CICC는 ‘양회’ 기간 15차 5개년 요강, 내수 확대와 안정적인 경제 성장,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 중점 분야 리스크 해소 등 시그널에 주목하면서 ‘양회’ 장세에 적극 참여할 것을 제안하며 경기 상승 주기에 있는 업종과 테크놀로지 성장주에 계속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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