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연휴 후 연일 상승, 上海 0.40% 상승

25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6.34p(0.40%) 오른 4133.75p, 선전성분지수는 91.16p(0.64%) 상승한 14382.73p에 위치해 있다.

춘제(春節, 중국의 설) 연휴 이후 이틀째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일 미국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인 중국 증시는 금일 자원주 상승을 동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인산비료와 인 화학공업, 텅스텐, 희토류, 납과 아연, 희소금속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중국 내 화학비료 시장에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인산비료 및 인 화학공업 섹터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전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실버 경제 소비 지원이 강조된 점,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운영을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한 점 등이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다.

반면 미디어, 영화관, 관광 소매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춘제 연휴가 끝나면서 명절 성수기 기대감이 사라졌고, 춘제를 겨냥해 개봉한 영화의 박스오피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미디어와 영화관 섹터 하락이 야기됐다.

한편 중위안증권은 “이후에도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시장의 혼조 속 상승세를 견고하게 지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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