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39p(0.11%) 오른 4080.31p, 선전성분지수는 90.46p(0.65%) 상승한 14043.1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화공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글로벌 증시 조정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한 중국 증시는 오전장 산업재 위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화공 업종 전반이 상승했다. 화학제품 원자재, 화학섬유, 화학비료, 화학제품 등 화학공업 관련 업종이 모두 상승하면서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에너지 금속, 2차 전지, 화학공업, 전력망 설비, 모터, 전자부품 등 여러 업종도 반등했다.
특히 최근 증시 내 다수 업종이 연이은 조정을 거쳐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었고 귀금속 중심으로 집중된 자금이 이탈하면서 투자처를 변경하려는 움직임도 커져 순환매 움직임도 부각됐다.
오전 증시에서는 주얼리, 에너지 금속, 2차 전지, 화학공업, 중약, 전력망 설비, 모터, 희소금속, 전자부품, 전자제품, 귀금속, 비철금속, 전력, 통신, 신재생에너지, 가전, 인터넷 등 다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주류, 관광·숙박, 소매, 방산, 금융, 반도체 등 소수 업종이 하락했다.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올해 시작부터 소비 진작 정책이 대거 공개되며 소비 심리가 개선된 상황”이라며 “3자 결제 기관 및 오프라인 상업 시설의 수혜가 클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범위, 지원 강도, 시행 시스템 등 분야에서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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