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9.51p(0.49%) 오른 4035.26p, 선전성분지수는 177.72p(1.29%) 상승한 14002.07p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 역시 금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지명으로 전일 큰 충격에 빠졌던 글로벌 증시가 하루 만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간밤 미국 증시는 워시 쇼크의 진정, 미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 등 요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발 훈풍은 금일 아시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태양광 설비, 통신설비, 전자화학품, 반도체, 부동산 서비스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귀금속, 유전 서비스, 석유, 은행, 비철금속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귀금속을 비롯한 자원주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선전 지수의 상승폭 확대를 지지하고 있다.
둥우증권은 “이전 시장 변동률이 점차 회복되면서 시장은 안정적으로 춘계 장세 2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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