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반도체주 급등에 上海 0.18% 상승

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7.29p(0.18%) 오른 4139.90p, 선전성분지수는 13.27p(0.09%) 상승한 14329.91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귀금속 업종의 강세와 반도체, 항공우주 등 단기 낙폭이 컸던 업종 위주의 반발매수 심리 조성에 힘입어 증시는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최근 기관성 매물 출회 우려와 유럽의 중국산 반도체 사용 금지 조치로 반도체 업종의 단기 낙폭이 컸기에 강한 반발매수 심리가 조성됐다.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5,100달러, 은 가격이 온스당 110달러로 신고점을 재차 돌파했다. 특히 귀금속 가격 상승을 이끈 요인이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귀금속 업종의 강세가 이어졌다.

또한 2025년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0.6% 증가하며 대체로 안정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월 들어 정부가 본격적인 부양책 시행 계획을 공개하는 상황이기에 공업이익 지표 및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졌다.

반면 차익실현 부담이 공존했다. 기관성 매물이 대거 출회됐고 기관 중심의 차익실현 우려도 확산하면서 증시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9조, 1.61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59.36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비철금속, 전력망 설비, 2차 전지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반도체, 귀금속, 태양광, 항공우주, 통신, 전자제품·부품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석탄, 에너지 금속, 2차 전지, 석유, 농업, 주류 등 업종은 하락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9858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2%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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