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귀금속주 강세로 상승 전환 성공, 上海 0.03% 상승

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42p(0.03%) 오른 4134.03p, 선전성분지수는 53.68p(0.37%) 하락한 14262.96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상하이 증시는 귀금속 업종 강세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국제 금 가격이 다시 고점 경신에 성공하며 온스당 5,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은 가격도 온스당 110달러까지 상승하면서 귀금속 가격 강세로 금일 귀금속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항공모함이 이란 부근에 도달해 이란 공습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린란드나 미국 내 정국 불안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잔존하며 달러 인덱스가 97p까지 하락해 안전 자산 수요가 증가해 귀금속 가격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또한 금일 공개된 지난해 12월 공업이익이 7조 3,982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했다. 11월 공업이익 증가폭이 0.1%를 기록했던 바 있어, 공업이익 지표가 한층 더 개선되며 경기 회복 기대감에도 힘이 실렸다.

단 올해 들어 수 천억 위안대 상장지수펀드(ETF) 매도세 출현했고 기관성 매물 출회 압력도 가중되면서 단기 상승 업종, 테마 중심의 차익실현 움직임도 이어졌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귀금속, 보험, 반도체, 은행, 전자화학품 등 소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2차 전지, 에너지 금속, 석탄, 조선, 화공 등 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중신증권은 “ETF 집중 환매 압력이 여러 업종, 종목에 미치는 파장은 다른 편이나 기관성 자금의 비중이 낮은 업종, 종목에 다소 큰 영향을 미치는 중”이라며 “시장 신뢰감을 회복 중인데,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고 업황 회복과 ETF 비중이 낮은 업종에서 회복세가 나올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증시의 조정이 끝나지 않았으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주가 상승 재료가 있는 섹터와 종목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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