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52p(0.13%) 오른 4125.95p, 선전성분지수는 25.28p(0.18%) 하락한 14094.87p에 위치해 있다.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중국 증시 역시 금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지난 1월 9일(미 현지시간) 미국의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0.48%, 나스닥 종합은 0.81%, S&P 500은 0.65%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금일 아시아 증시 전반에 호재로 반영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최고가를 재경신했고, 니케이도 1.6%대의 큰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중국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금일 상승 출발했지만 한국과 일본 증시와 달리 장 초반 상승폭을 계속 축소하며 보합권 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 증시가 이미 충분히 상승한 상황에서 현재 시장에 가해지는 차익실현 압박이 다소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문화 미디어, 조선, 인터넷 서비스, 항공우주, 의료 서비스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배터리, 유전 서비스, 희소금속, 석유, 화학비료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화시증권은 A주 시장의 춘계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과학기술산업 테마 장세 확대와 ‘반과당경쟁’ 정책 수혜 업종에서 투자기회를 탐색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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