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하루 만에 상승세 회복, 上海 0.07% 상승

9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67p(0.07%) 오른 4085.65p, 선전성분지수는 11.61p(0.08%) 내린 13947.87p에 위치해 있다.

전일 조정을 받았던 상하이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며 금일 상승 출발했다.

반면 선전 지수는 장 초반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선전 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기술주에 차익실현 압박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도 혼조세로 마감했고, 혼조세를 보인 주요 이유는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은 금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교육, 희소 금속, 풍력발전 설비, 다원화 금융, 문화 미디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보험, 화학비료, 반도체, 석탄, 항공 및 공항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금일 중국에서는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시노펙)과 중국항공유그룹의 인수합병 방안이 국무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둥팡증권은 “2026년 상반기 A주 시장이 ‘혼조 속 횡보, 약간의 강세’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며 “시장의 핵심 투자기회는 블루칩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며, 중점적으로 화학공업이나 비철금속 등 경기 사이클주와 신에너지나 로봇 등 제조업 등에 주목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술주가 여전히 주요 투자노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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