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자원주 강세에 上海 1.14% 상승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5.96p(1.14%) 오른 4069.38p, 선전성분지수는 111.61p(0.81%) 상승한 13940.24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장 중국 증시는 자원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내 3개월물 구리 가격이 톤당 522달러(4.19%) 상승하며 12,991.5달러에 마감했고 장중에는 톤당 13,045달러까지 상승할 정도로 강세였다.

이는 지난 12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달러 가치 절하 압력이 커졌고 베네수엘라 사태로 전 세계적인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되며 이 외에도  희토류, 귀금속 등 자원 가격도 상승하면서 자원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인민일보에 실은 기고문 중 올해 신기술 산업 관련 정책 지원 확대 계획과 ‘과당경쟁’ 문제 해소, 소비 진작 정책 시행 계획 등을 재차 강조하면서 부양책 기대감도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통신, 의료미용, 전자제품, 항공우주, 전자부품 등 소수 업종 외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보험, 에너지 금속, 희소금속, 비철금속, 증권, 태양광, 귀금속 등 업종이 강세였다.

베네수엘라 사태로 미중 관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희토류 수출 환경 변화 가능성이 거론됐고 희토류 업종이 급등했다.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4만 선을 위협하면서 에너지 금속 및 2차 전지 등 배터리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자스펀드는 “새로운 내수 진작 정책과 ‘과당경쟁’ 해소 조치가 성과를 보이고 신규 자금의 증시 유입 잠재력이 여전히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분명한 거시 경제 회복세와 기업 이익 능력 회복은 증시에 주요한 중장기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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