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52p(0.06%) 오른 3966.20p, 선전성분지수는 41.1p(0.30%) 하락한 13562.79p에 위치해 있다.
중국 증시가 연말 장세에 접어든 가운데 상하이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하이 지수는 12월 17일부터 상승세를 지속하며 금일까지 9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선전 지수 역시 19일부터 상승세를 지속해 왔으나 금일 장 초반 하락세로 급격하게 전환됐다.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사이 섹터에서는 순환매 장세의 특징이 두드러졌으며, 자원주와 소비주, 기술주의 등락이 부각됐다.
금일 시장에서는 기술주가 상승세를, 소비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원주는 등락이 혼재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보면 화학섬유, 조선, 항공 및 공항, 반도체, 태양광 설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너지 금속, 배터리, 의약품 상업, 화학비료, 식음료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중신젠터우증권은 “최근 상하이 지수가 연이어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A주 시장의 연말 장세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하며 “기관 투자자들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내년 춘계 장세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허증권 역시 “시장의 구조적 장세 특징이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춘계 장세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searchmchina@searchmchina.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