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86p(0.10%) 오른 3963.48p, 선전성분지수는 50.05p(0.37%) 상승한 13581.46p에 위치해 있다.
중국 증시가 앞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후 금일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증시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올해가 가기 전 상하이 지수가 다시 4000p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하이 지수는 금주 월요일인 22일 3900p를 재차 돌파한 후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점차 4000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대외 상황을 보면 미국이 중국 반도체에 301조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으나 실제 부과는 18개월 후라고 명시하면서 미중의 화해 무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외에 4개 실리콘 칩 선두 기업이 동시에 실리콘 칩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에너지 금속, 귀금속, 유리 및 유리섬유, 태양광 설비, 비철금속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지 및 인쇄, 보험, 전원 설비, 주류, 가정용 경공업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소비주에 대한 이익실현 압박이 지속되고 있고, 금속주와 배터리 섹터는 상승세를 지속하며 전체 시장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중국 시장 전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며 “A주 시장의 강세장 전환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2026년에도 시장 상승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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