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연말 랠리 기대감 조성되며 上海 0.64% 상승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4.75p(0.64%) 오른 3915.20p, 선전성분지수는 178.59p(1.36%) 상승한 13318.80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장 중국 증시는 연말 랠리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12월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 5년물 LPR을 3.5%로 7개월 연속 동결했으나 시중 금리가 역대 저점을 유지하고 그간 인하 가능성을 높지 않았기에 금일 오전장 증시에 끼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또한 연말 랠리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지난주 수요일(17일) 이래 증시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도 커지면서 증시에 강한 활력이 조성됐다.

특히 기관성 자금이 매수세도 전환하면서 연말 기관 이익실현 압력이 해소됐다는 의견도 나오는 만큼 연말 랠리에 힘을 실었다.

내년 소비 회복 기대감도 한층 더 커졌다. 중국 인민은행이 ‘1회성 개인 신용 회복 제도’를 만들어 대출 상환에 부담을 약간 경감해주는 조치에 나선 만큼 소비 진작 조치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귀금속, 전자화학품, 에너지 금속, 반도체, 희소금속, 전자부품, 통신, 자동차, 비철금속, 전자부품, 2차 전지 등 다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교육, 보험, 은행, 문화·미디어, 게임 등 소수 업종이 하락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현재 증시는 여전히 혼조세를 보이나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및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경제 정책 기조 및 유동성 환경 전망이 확인된 상황”이라며 “현재 미국 증시 AI 기업의 주가가 안정됐고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A주 시장은 글로벌 증시와 동반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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