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8.89p(0.49%) 오른 3909.34p, 선전성분지수는 148.81p(1.13%) 상승한 13289.02p에 위치해 있다.
중국에서 사실상 기준금리의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가 동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는 월요일 아침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중국의 LPR은 1년물이 3.00%, 5년물이 3.50%로 7월째 동결됐다.
주요 정책금리인 7일물 역RP 금리가 5월 인하 이후 변동이 없는 상황이기에 LPR의 정가 기반 역시 변동이 없었다.
중국의 LPR은 올해 5월에 한 번 1년물과 5년물이 각 10bp씩 인하된 후 계속 동결인 상태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 모터, 통신설비, 에너지 금속, 반도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금속 섹터의 경우 국제금값 상승에 연동되며 금일 장중 3%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증시의 기술주 중심 투심 개선에 영향을 받아 중국 증시 내 기술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 상업, 교육, 상업 및 백화점, 부동산 서비스, 관광 및 호텔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중국에서 내년 소비 진작에 대한 시그널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최근 시장에서 기대감이 이미 충분히 반영된 상황이라 현재 소비 관련주는 이익실현의 압박에 직면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허증권은 “2026년 새해가 임박한 가운데 A주 시장은 연말 및 연초의 핵심 장세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중에서도 위안단(元旦, 양력 1월 1일) 전후의 장세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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