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연말 랠리 기대감 조성에 3900p 초근접, 上海 0.59% 상승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2.94p(0.59%) 오른 3899.31p, 선전성분지수는 121.16p(0.93%) 상승한 13175.13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장 중국 증시는 연말 랠리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지난 수요일(17일) 이래 증시가 반등하는 분위기를 보였고 연말 기관성 자금의 이익실현 압력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연말 랠리 기대감에 한층 더 힘이 실렸다.

또한 내년도 부양책 기대 심리도 급부상했는데, 정부 주요 회의에서 일제히 내년도 소비 진작 정책에 관해 언급하며 소비 회복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만큼 주민 소비 테마에 강한 활력이 돌았다.

특히 부동산 업종도 강세였다. 완커(000002.SZ)의 채무 상환 연기 여부가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이나 내년도 부동산 리스크 해소 목적의 고강도 부양책이 시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이 실리면서 디폴트 우려보다는 정책 수혜 기대감이 부동산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상하이 지수는 3900p에 초근접하며 탈환을 시도 중이다.

금일 오전장 증시에서는 귀금속, 반도체, 전자화학품, 에너지 금속 등 소수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소매, 부동산, 식음료, 철강, 제지, 교육, 희소금속, 컴퓨터, 가전, 관광·숙박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창청펀드는 “앞으로 증시는 테크주, 소비 회복 및 고배당 자산 등 저금리 주기를 관통하는 다양한 투자 로드맵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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