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99p(0.05%) 오른 3878.36p, 선전성분지수는 32.93p(0.25%) 상승한 13086.90p에 위치해 있다.
전력주, 자원주, 기술주가 금일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중 상하이 지수는 장 초반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전 지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내년도 소비 진작에 대한 여러 시그널이 나온 상태지만 연말 투자심리 위축, 순환매 특징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횡보하고 있다.
한편 중국 당국은 내년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첫해의 시작을 앞두고 내수 확대와 더불어 자본시장 투융자 종합 개혁 심화, 제도형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확대에 대한 결심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산업 내 과도한 경쟁 문제를 해소 및 관리하며 우수한 질과 가격이 바탕이 되는 선순환 경쟁의 시장 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전원 설비, 항공우주, 전력망 설비, 모터, 일반 설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귀금속, 의약품 상업, 석탄, 보험, 문화 미디어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소비 관련 섹터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주, 자원주, 기술주가 금일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둥관증권은 “연말 및 연초 시장 유동성은 계속 개선될 것이며, 거래 활기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국내외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6년 새해 투자 분위기가 앞당겨 고조되면서 춘계장세를 위한 양호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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