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0.93p(0.02%) 내린 3869.35p, 선전성분지수는 58.54p(0.44%) 하락한 13165.97p에 위치해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에 신중한 투자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금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금리인하, 중국의 내년도 경제 정책 노선 확인 등 주요 이슈가 지나간 이후 시장에는 뚜렷한 이슈가 부족한 상태다.
더욱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에는 신중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며 거래 활력도 떨어진 상태다.
중국 GPU 대표 기업 중 하나인 메타엑스(688802.SH)의 상장 및 첫 거래일 주가 폭등, CICC(601995.SH)와 둥싱증권(601198.SH), 신다증권(601059.SH)의 인수합병 계획 등 일부 종목에서 이슈가 발생했지만 이는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풀이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전원설비, 조선, 건설기계, 유리섬유, 배터리, 전력망 설비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학섬유, 의약품 상업, 가정용 경공업, 화학 원료, 포장재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석탄 섹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부처가 신규 건설되는 석탄 개발 이용 프로젝트와 조건에 부합하는 기존 프로젝트에 대해 청정 고효율 이용 수준을 최대한 높일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둥팡증권은 “중급 리스크의 특징을 보이는 종목에서 미래 투자기회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며 블루칩 장세가 다시금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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