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7.59p(0.20%) 내린 3867.67p, 선전성분지수는 20.51p(0.16%) 상승한 12895.70p에 위치해 있다.
의료 분야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상승 마감했던 상하이 지수는 금일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일 하락했던 선전 지수는 장 초반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금일 중국 내에서는 기본 의료보험 제도의 보완, 의료 분야 개방 확대 등 여러 호재성 정책 시그널이 나왔지만 오히려 관련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며 상하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섹터도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증시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중의약, 부동산 개발, 모터, 보험, 부동산 서비스 등이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에너지 금속, 교육, 화학비료, 조선, 석유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뚜렷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상황이며 증시는 혼조 속 방향 탐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P모건은 내년 중국 증시에 대해 크게 하락할 리스크보다는 대폭 상승할 확률이 더 크다고 보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이는 중국 증시에 대해 외자기관이 여전히 낙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둥관증권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이익실현 압박이 크겠지만 중기적 관점에서 보면 시장은 여전히 회복의 단계에 있으며 리스크 선호도가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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