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의 신용융자 잔액이 전 거래일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2일 기준 상하이증시의 신용융자 잔액은 전 거래일 대비 44.89억 위안 증가한 1조 2,330.14억 위안을 기록했다.
선전증시의 신용융자 잔액은 전 거래일 대비 38.05억 위안 증가한 1조 1,949.54억 위안을 기록했다.
베이징증시의 신용융자 잔액은 전 거래일 대비 0.33억 위안 감소한 75.78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에 상하이, 선전, 베이징증시의 신용융자 잔액 합계는 전 거래일 대비 82.61억 위안 증가한 2조 4,355.46억 위안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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